“이번 설에는 세라젬으로 안락함을 선물하세요”세라젬, 마스터 V9 2025년형 제공하는 ‘사연 공모 이벤트’ 진행
“이번 설에는 세라젬으로 안락함을 선물하세요”세라젬, 마스터 V9 2025년형 제공하는 ‘사연 공모 이벤트’ 진행
새롭게 탑재된 5세대 세라코어 엔진과 최신 마사지 모듈로 사용편의성 강화, 새해 첫 선물로 제격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5.01.17 17: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윤성 기자]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이 이달 말까지 사연 공모 이벤트인 ‘마스터 V9 2025년형을 선물하고 싶은 사연을 들려주세요’를 진행한다.

ⓒ세라젬
ⓒ세라젬

 

세라젬 공식몰에 “고생하시는 부모님께 마스터 V9을 새해 첫 선물로 드리고 싶어요”, “오랫동안 사무실에 앉아있는 형을 위해 선물하고 싶어요” 등의 사연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5세대 세라코어 엔진이 탑재된 ‘마스터 V9 2025년형’을 증정한다.

이벤트 대상 제품인 마스터 V9 2025년형은 모던한 디자인으로 실내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상부 리클라이닝 기반의 맞춤형 체어 선택 모드를 2개에서 4개로 확대 및 강화했으며, 경추에 집중되었던 입체 회전 마사지 범위를 목에서 골반까지 확장, 더욱 깊고 넓은 마사지 경험을 선사한다.

사연을 남긴 모든 고객들에게는 웰카페 체험&음료 쿠폰을 경품으로 제공되며, 당첨자는 2월 중순 세라젬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라젬 공식 인스타그램 등 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해당 이벤트를 개인 SNS에 공유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이 밖에도 세라젬은 설 연휴 기간동안 풍성한 혜택의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먼저, 홈 헬스케어 가전의 구독 조합에 따라 무상 증정 제품을 드리는 ‘2025년 설맞이 2+1 프로모션’으로 역대급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국가고객만족도지수(NCSI)에서 헬스케어(안마의자) 부문 2년 연속 1위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마스터 V9 등 마스터 V 라인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정상가대비 최대 50만원 낮은 특별가를 적용하고 전용 프리미엄 러그를 제공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세라젬이 업그레이드된 척추관리 의료기기의 가치를 알리고 가족애, 사랑 등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고 삶의 다양한 순간에 함께하는 브랜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2025년 새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은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연휴 직전 1주간 홈쇼핑 방영을 준비했다. 가정용 알칼리 이온수기 세라젬 밸런스는 19일 오전 6시 CJ 온스타일과 21일 오후 6시 30분 롯데홈쇼핑, 그리고 20일 오후 10시 40분 현대플러스샵에서, 마스터 V7과 V9 제품은 19일 오후 5시 15분 현대홈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스터 V9 제품의 단독 방영은 20일 오후 9시38분 GS마이샵, 22일 오후 7시 40분 현대플러스샵, 오후 10시 45분 CJ온스타일 플러스, 23일 오후 22시 38분 GS마이샵에서 진행된다. 이달에는 일부 홈쇼핑 채널에서 구매 체결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희보감 공옥보도 함께 증정한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