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정봉우기자]인천남동경찰서는 중국 국적의 미검 피의자들과 공모하여
검찰청 직원을 사칭, 총 4회에 걸쳐 피해자들로부터 1억 1천만원을 입금받아 편취
한 보이스피싱 인출책을 검거 구속했다.
이와 관련 2014. 10월경 피의자 송모(42,남)씨는 미검 중국 국적의 피의자들과
전화사기를 통해 피해자 김모(31,여)씨 등 4명에게 검찰 직원을 사칭해 2개사
은행 계좌를 이용해 다액을 편취한 것이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서울중00175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