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정봉우기자]인천중부경찰서 강력(강신선4팀장)계는 사무실문구점 출입문 경비시스템을 해제하고 침입한 피의자를 검거했다.
이와 관련 피의자 강모(48,여)씨는 컴퓨터와 담배, 커피 등 시가 200만원 상당의 물건을 ‘14. 10. 27. 절취했다.
피해자 강모(50,여)씨는 피해자와 동구 중봉대로에 있는 문구점을 동업으로 운영하다 이득금 정산 문제로 분쟁이 발생해 위 문구점에 침입, 금품을 절취한 것이다.
피해자 강씨 소유는 컴퓨터 본체 1대, 커피 3박스, 장갑 3천개, 답배 10보루 등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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