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중국 단파방송 SOH 희망지성에 따르면, 이 제품은 외형과 기능, 작동방법까지 정품과 구별하기 힘들어, 짝퉁 수준을 넘어 진짜로 오인하고 구매하는 사람도 많다는 것.
홍콩의 휴대폰 앤지니어들의 입에서 ‘역사상 최고의 모조품’이라는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외관이나 기능면에서 완벽한 수준인데, 이 제품은Wi-Fi 인터넷 연결은 물론, 한 대 가격이 1,280 위안으로 정품 아이폰4의 4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고 이 방송은 덧붙였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국제부 이명근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