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리 클레인 외환은행장과 임직원들이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특수전사령부를 방문하여 국토방위를 위해 힘쓰고 있는 장병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외환은행
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www.keb.co.kr)은 14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특수전사령부를 방문하여 장병들을 위문하고 성금을 전달했다.
래리 클레인 외환은행장 등 임직원 30명은 최용림(중장) 사령관으로부터 부대 소개를 받고 국토방위를 위해 힘쓰고 있는 장병들을 찾아 노고를 격려했다.
김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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