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파브 스마트 TV와 함께 한 스마트한 여름 휴가”
“삼성파브 스마트 TV와 함께 한 스마트한 여름 휴가”
  • 대한뉴스
  • 승인 2010.08.01 1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성파브 3D TV와 스마트 TV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3D TV &스마트 TV 체험 버스’가 휴가철을 맞은 피서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보는 TV’에서 ‘즐기는 TV’로 TV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삼성파브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기아자동차 오토 캠핑장(봉수대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을 위해 생생한 3D 입체 화질의 3D TV와 혁신적인 기능과 다양한 콘텐츠로 무장한 스마트 TV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버스를 지난달 30부터 이달 1일까지 운영했다.


기아자동차 오토 캠핑장(봉수대 해수욕장)을 찾은 한 가족이 삼성파브 '3D TV &스마트 TV 체험 버스'를 방문해 삼성파브 스마트 TV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휴가철을 맞아 도심을 벗어나 피서지를 찾는 인파가 늘고 있음에 따라, 보다 많은 고객들이 삼성파브 3D TV와 스마트TV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휴가시즌에 맞춰 직접 휴가지를 찾아 나섰다.

특히, TV가 특정 연령대 구분 없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매체인 만큼 가족단위 캠핑족이 많은 오토 캠핑장에 삼성파브 3D TV와 스마트 TV 체험존을 설치, 캠핑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색다를 경험을 제공했다.

삼성파브 ‘3D TV &스마트 TV 체험 버스’는 어린아이들을 동반한 피서객이 많은 점을 고려해 신나는 애니메이션을 생생한 3D 입체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했고, 스마트 TV의 올쉐어(Allshare) 기능과 각종 TV 애플리케이션도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가족과 함께 오토 캠핑장을 찾아 삼성파브 ‘3D TV &스마트 TV 체험 버스’를 방문한 주부 김미연(37세, 여)씨는 “물놀이 후 심심해 하는 아이들과 함께 3D TV로 애니메이션을 감상하고, 스마트 TV로 낮에 촬영한 동영상과 애플리케이션을 체험해 보았는데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고 교육에도 유용한 것 같다”고 체험 소감을 말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손정환 상무는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휴가지를 직접 찾아가 삼성파브 3D TV와 스마트 TV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있는 체험 버스가 피서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며,“많은 고객들에게 삼성전자 스마트 TV의 다양한 기능과 TV 애플리케이션 체험 기회를 향후에도 제공해 ‘3D TV = 삼성’에 이어 ‘스마트 TV도 삼성’의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이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태윤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