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주)다음커뮤니케이션(사장 최세훈)과 도서관 및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19일 체결하였다.
이날 문화부에 따르면, 이번 MOU로 도서관 및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서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업무자원과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하고, 상호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문화부 관계자는 “그동안 공공도서관에서는 개별 홈페이지의 한계로 노력만큼 효과가 거두기가 힘들었으나, 이번 MOU 체결로 포털의 서비스를 통하여 도서관 및 독서문화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