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우호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국제교류재단의 문화행사가 18일 중국서 막을 올렸다.
오는 23일까지 국제교류재단은 문화예술단을 길림성(장춘)과 내몽고(후허하오터)에 파견하여 퓨전국악, 창소리, 현대무용, 브라스 섹션, 비보이 등 복합문화공연을 선보이는데, 20일에는 장춘 동방 대극원, 22일에는 후허하오터 울란자트 대극원에서 각각 개최된다.
한편, 이번 참가단체는 해금플러스, 이인수 댄스 프로젝트, 갬블러 크루, 홍순달 브라더스등 총 48명이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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