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윤성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4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팀홀튼의 '크룰러도넛' 팝업스토어를 유통업계 최초로 진행한다.
크룰러도넛은 캐나다 커피 브랜드 팀홀튼의 디저트로, 국내 첫 출시 5일 만에 1만 개 판매 기록을 돌파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 상품은 '허니 크룰러'(2,700원), '슈크림 크룰러'(3,000원)이다. 특히, '메이플 크룰러'(3,200원), '바닐라 크룰러'(3,200원) 등은 더현대 서울에서만 단독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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