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내년 10월 제 1회 세계음식관광축제 개최한다
유인촌 장관, 내년 10월 제 1회 세계음식관광축제 개최한다
  • 대한뉴스
  • 승인 2009.12.1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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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0월 전주에서 ‘제1회 세계음식관광축제’가 개최 된다.

문화부(장관:유인촌)는 최근 이같이 밝히고 내년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통문화예술 브랜드화’를 중점추진과제로 선정했다.

아울러 전통공연 활성화, 전통공간의 관광자원화, 국제문화교류 확대, 국가의례 개선 등 4개 세부과제에 대한 추진계획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하였다.

NextOctober will see the 1st World-wide Food & Tour festival in Jeon Ju city, Cholla Province North, said Minister of Culture recently.

And Ministry contunued, 'For more successful G-20 summit meeting next year in Korea, Goverment will focus on " How to promote the brand of traditional culture & art " as a key subject in administration of culture'

Meanwhile, Ministry reported to the President Office 'thewhole4 detailed plan' relating to this key subject, such as Revitalization of traditional performance, its tourist attraction, active international exchange of culture, and up-date national etiquette.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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