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오영학 기자] 국민의힘은 김효은 후보(경기오산시)가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단으로 활동한다.
지난 13일 국민의힘은 최고위원회를 열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단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2월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에서 교육계를 대표하는 국민인재로 영입되었으며, EBSi 영어강사, KBS 레이나의 굿모닝팝스 진행자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에 김 후보는 “강사 시절 경력을 살려 국민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총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효은 후보는 재치 있는 언변과 유형별 족집게 풀이 전략으로 ‘쉽고 재미있는 강의’라는 평가를 받았고 높은 수강률을 기록하며 스타강사 반열에 올랐으며 동시에 한국교육방송(EBSi) 영어 강사 레이나로 13년간 활동하며 입시 현장의 최전선에 있는 교육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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