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한주 기자] 이상민 국회의원(대전 유성을)은 12일 1시 대전 지역사무실(유성구 지족로 373, 4층)에서 <충청, 청년 100인 선언>을 함께 했다.
이번 충청‧청년 100인 선언은 ‘충청’,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 관철하는 정치적 결사체를 구축하고, 정치를 바로 세우고 상식의 정치를 복원하며, ‘충청’, ‘청년’ 정치를 제대로 구현함에 있어 이상민 의원과 함께 뜻과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 행사에 준비한 충청, 청년 100인 선언 대표는 “‘충청’과 ‘청년’의 목소리를 꾸준하고 강력하게 대변하고 행동에 나서겠다”며 “‘충청’과 ‘청년’의 목소리와 노력을 통하여 양극단의 정치세력을 중화시키고 정치 바로 세우기와 상식의 정치 복원하기에 전력을 다하고 활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민 의원은 “대한민국의 중심 충청‧청년들이 먼저 목소리를 내고 정치를 바로 세우고 상식의 정치를 복원하는데 함께하자고 하여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충청, 청년 100인과 함께 ‘충청’과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그 정책 구현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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