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한주 기자]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은 7일(목) 오전 9시 30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서울-양평고속도로 국정조사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결의대회는 더불어민주당 원외지역위원장 협의회와 고속도로 게이트 진상조사 국민모임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약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서, 7일(목) 오전 11시 40분에는 국회 소통관에서 김건희 여사에 대한 엄정수사를 촉구하는 국회의원-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강득구 의원과 민생경제연구소·검사검사모임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김건희 여사의 명품 수수 문제 및 인사 개입 의혹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강득구 의원,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강윤경 민생경제연구소 공동법률위원장, 임세은 민생경제연구소장, 오동현 검사검사모임 공동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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