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임병동 기자] 국회 교육위원장인 조해진 의원(국민의힘, 밀양‧의령‧함안‧창녕)은 지난 20일 열린 ‘2022 내외뉴스통신·nbn 선정 혁신인물대상 시상식’에서 교육의정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내외뉴스통신과 NBN은 창간 1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겸한 시상식을 개최하고,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혁신과 성과를 일궈낸 2명의 국회의원에게 '혁신인물대상'을 수여했다.
조해진 의원은 국회 교육위원장으로서 여야 갈등을 중재하며 안정적으로 교육위원회를 이끌어왔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정책을 만드는데 힘쓰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아 교육의정공헌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해진 의원은 “이 상은 교육위원장으로서 더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생각하고 여러분야의 전문가들과 소통하며 교육으로 소외받는 아이들이 없도록 꼭 필요한 교육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조 의원은 창간 10주년을 맞은 내외뉴스통신과 NBN에게 “어렵고 험난한 미디어환경에 과감하게 몸을 던져 항해하는 도전정신을 높이 평가한다.”며, “급변하는 미디어환경 속에서 계속 도전해 더 큰 매체로 우뚝 솟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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