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원태 기자] 방역전문업체 (주)클린앤제이(장종식 대표)는 홍보대사로 방송인 윤지현을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주)클린앤제이 장종식 대표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방역 업체이다 보니 브랜드 이미지 홍보와 시민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공익적인 이미지와 높은 신뢰도를 가진 방송인 윤지현씨를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영광이다"고 말했다.
이에 방송인 윤지현은“(주)클린앤제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너무나 영광이다”며 “불철주야 국민의 건강을 위해 방역 분야에서 최전방 공격수의 역할을 하고 있는 (주)클린앤제이를 더 많이 알리고 방역의 중요성을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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