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창열 기자] 배우 기은세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인의 피부비결이 담은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템으로 바버 크리스마스캘린더를 추천했다.
“안녕하세요. 바버모델 기은세입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과 다양한 사진을 게재한 기은세는 브랜드에서 선물 받은 앰플을 설레는 맘으로 열어보고 있다. 특유의 맑은 피부과 사랑스러운 표정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소녀 같다는 팬들의 반응이 모으고 있다.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중인 배우 기은세는 이넬화장품에서 공식 수입하는 독일 명품화장품 바버(BABOR)의 공식 모델이다. 2020년 첫 모델 발탁이후 꾸준히 함께 하고 있어 광고모델로의 브랜드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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