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파크 워터월드 수요일 개장
오션파크 워터월드 수요일 개장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21.09.28 09: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라우밍와이 오션파크 회장은 "워터월드 개장은 오션파크 개편의 시작이자 남부지구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최근 열린 오션파크 워터월드(Ocean Park's Water World) 개막식에서 라우 회장은 일년 내내 운영되는 워터프론트 워터파크가 공원 개조의 첫 번째 핵심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워터월드의 개장은 오션파크가 남부지구 개발에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고 라우 회장은 말했다.

이어 "오션파크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앞으로 나아갈수록 남부지구는 더욱 활기차고 독특해지며 경제적 잠재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워터월드(Water World)는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해 공원 최대 수용 인원의 절반인 4,500명으로 방문객 수를 제한한다.

워터월드의 입장료는 첫 개장 기간 동안 성인의 경우 최소 320홍콩달러, 어린이의 경우 최소 225홍콩달러이다. 그러나 첫 개장 기간 이후에는 티켓 가격이 고정되지 않고 주말, 주중, 시즌에 따라 결정된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