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창열 기자] 친환경 마스크 브랜드 iLe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완치 소식을 전한 박세리와 함께 진행한 마리끌레르 5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iLe는 ‘I LOVE THE EARTH’ 의 약자로 지구를 생각하는 친환경 자연주의를 생각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한 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 제품이 아닌 최대 40회까지 재사용이 가능한 4중 보호막의 마스크로 기능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하는 건강한 마스크 브랜드로 크게 주목 받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는 다채로운 컬러가 돋보이는 신제품 쿼드 마스크를 착용하여 박세리 특유의 스포티한 무드로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장시간 촬영에도 밝은 모습으로 프로페셔널하게 화보를 마무리하여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박세리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많은 팬들의 걱정과 안타까움을 자아냈지만, 다시 완치 소식을 전하며 일시 출연을 중단했던 E채널 예능 ‘노는 언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화보처럼 건강한 모습이 그리웠다”, “완치 되어서 정말 다행이다” 등의 댓글로 박세리에게 응원을 전하고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