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전염병 관련 정부 고문인 데이비드 후이 박사는 COVID-19 백신에 의해 생성된 항체가 최소 1년 동안 지속된다고 말하면서 BioNTech 백신 프로그램이 일주일 안에 재개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데이비드 후이 박사는 COVID-19 백신으로 생겨난 면역 기간에 대한 연구가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부 자료에 따르면 백신 접종을 통해 생성된 항체 수준이 확진 사례에서 회복된 환자보다 높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백신은 2 회 접종으로 충분하다고 말했다.
그는 독일 제조업체가 일부 백신의 포장에 결함 원인을 조사한 후 BioNTech 백신 프로그램이 일주일 안에 재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운송, 냉장 및 희석 절차를 조사한 결과 잘못된 것이 없다고 말했으며 백신의 품질도 괜찮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비행 중 공기압의 변화가 용기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열어놓았다. 포장이 잘못된 백신과 함께 무작위로 선별 된 결함없는 백신이 최종 확인을 위해 독일로 보내지며, 문제가 일주일 내에 해결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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