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창열 기자] 신성훈(감독/연츨) 이 국민 엄마 고두심이 영화 ‘우리 딸’ 힘께 출연해달라면서 대본을 보내드렸다. 앞으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정말 좋아하는 배우와 함께 하고 있다.
영화 ‘우리 딸’은 여자가 되고 싶은 아들을 둔 부모님과 갈등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아들은 부모와 천륜을 끊고 성전환 수술을 감행하고 온갖 역경을 이겨내는 과정을 그린 영화이다.
신성훈 감독은 2년 반 동안 시나리오를 작성하면서 배역마다 여러 배우들이 머릿속에 스쳐지지나가면서 열심히 따라다니면서 취제를 하면서 시나리오 느낌을 담아 완성 시켰고 영화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이 현재 실제 존재 하고 있는 인물들이다. 시나리오 역시 실화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한편 ‘우리 딸’ 은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캐스팅을 준비 하고 있다. 아울러 모든 준비가 완료되면 촬영에 돌입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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