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창열 기자] 가수 신성훈, 7월 가요계 공식 컴백 ..달달한 ‘트롯팝’ 장르로 돌아온다
한류가수 신성훈이 일본활동을 모두 종료하고 7월에 가요계 컴백이 확정됐다. 신성훈은 아이돌 가수로 데뷔하면서 발라드 가수,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활동해 왔다. 신성훈은 이번에 트로트와 케이팝을 점목시켜 새로운 장르 ‘트롯팝’ 이라는 장르로 대중들과 만나기로 결정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행사는 모두 취소된 상태이며 코로나19가 잠잠해지는 동안 앨범 작업에 몰두하기로 했다. 현재 여러 작곡가들에게 곡을 의뢰한 상태다. 많은 데모곡 중에 신성훈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곡이 타이틀곡이 될 것이다.
트롯팝은 트로트를 좋아하는 성인가요 팬들도 공감하며 감상 할 수 있고, 케이팝을 좋아하는 케이팝 팬들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한편 신성훈은 드라마,영화 외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들과 만나기 위해 열심히 준비중이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