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창열 기자] 래퍼 빈지노, 식케이 그리고 신예 보컬리스트 황소윤 3인의 뮤지션들이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LEVI STRAUSS KOREA)’의 ‘2020 리바이스 뮤직 캠페인(LIVE IN LEVI’S®)’에 참여해 화제다.
‘LIVE IN LEVI’S®’ 뮤직 캠페인’은 각기 다른 개성과 스타일로 자신만의 세계를 보여주는 뮤직 아티스트 3인이 음악이라는 공통분모 안에서 만들어나가는 “나만의 스테이지, 가장 나다운 순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래퍼이자 아트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는 빈지노, 글로벌 패션계까지 사로잡은 트렌드세터 래퍼 식케이, 최근 강렬하게 떠오르고 있는 보컬리스트 황소윤 3인의 뮤지션들이 직접 꾸민 MY CUBE STAGE에서 자신의 음악과 스토리를 표현하는 뮤직필름으로 공개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의 음악, 패션, 인생이 담긴 진정성 있는 인터뷰 또한 함께 담아냈다. 각 아티스트가 본인만의 개성으로 커스터마이징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리바이스 아이템 또한 눈여겨볼만하다.
이번 캠페인은 영상뿐만 아니라 501®데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501®데이’를 맞이해 오프라인 라이브 공연 이벤트로도 진행된다. 리바이스를 찾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음악적인 경험을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식케이는 오는 24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