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클라이머들을 유혹한다.
그들은 산에 못가면 우이동 오투월드(O2 World)의 실내빙벽이라도 가야 직성이 풀린다.
사진/일명 믹스 클라이밍이라 불리는 고난도 등반. 얼음과 바위를 같이 올라야 한다.
사진/빙폭등반 중인 클라이머.
국제부 이명근 기자
사진출처/한국봔트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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