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기차역에서 고향으로 내려가기 위해 승객들이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대 중국 단파방송인 희망지성(www.soundofhope.or.kr)에 따르면, 올해는 실업대란으로 귀성객이 3.5%더 늘어나 지난해보다 더 힘든 고향길이 될것이라 전했다.
추정남 기자
사진/www.soundofhop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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