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목회장은 "정부에서 LNG가스 보급을 장려하는 정책을 지지하는 반면 LPG사용자들에 대한 정책적 배려는 이루어 지지않는 상황"이라며 "LPG가스는 도시 국빈자나 산간도서에 거주하는 어려운 사람들이 사용하는데도 불고하고 오히려 LNG보다 2.5배 더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정부 시책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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