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소영 기자]
원주시 지정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최정귀)는 11월 13일 서원주역 입구 도로변에 평창 올림픽기와 새마을기를 함께 게양했다.
이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새마을 운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했다.
최정귀 회장은 “80여일 앞으로 다가온 올림픽에 대한 관심과 새마을 운동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만큼 소정의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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