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경기도의회 김종철 의원(자유한국당.용인3)은 지난 28일 용인시 도시철도과장 구본웅, 마북동장 박상용, 주민자치위원장 이종현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구성GTX역 공사 현장을 찾아, 시공업체인 GS건설 현장 소장으로부터 진행사항 및 운영 시스템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후 지하 50미터로 내려가 마무리 중인 현장을 꼼꼼히 답사하면서 작업중인 근로자들에게 격려를 하며 마지막까지 절대 안전을 당부했다
이날 김의원은 용인시도시계획과 등 관계공무원들에게 구성GTX역은 2018년 1월경 역사 착공을 시작으로 2021년 12월경 완공예정으로 있고, 역주변 개발 역시 유통구역에서 경제구역으로 변경되어 도시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보다 유익하고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는 아름답고 정감이 가는 역세권 청사진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