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광화문 거리에서 자차보험의 부당함을 알리는 플랭카드시위가 있었다.
시위 참가자들은 ‘보험금 4,629,200원을 받고 사고나니까 보상안해주는 것은 무슨 경우?’‘제가 오죽하면 이러고 있겠습니까’라고 적힌 플랭카드를 들고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침묵시위를 했다.
추정남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Line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