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끼리 온가족 할인’ 200만 번째 가입 고객 탄생
‘T끼리 온가족 할인’ 200만 번째 가입 고객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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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10.2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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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왕씨 가족은 왕씨와 부인 이모씨 (49세, 주부), 아들 왕모씨 (27세, 대학생), 딸 왕모씨 (26세, 직장인) 등 4인의 SK텔레콤 가입 합산 연수가 13년이고 SK브로드밴드 초고속 인터넷은 8년째 사용 중이어서 가족 합산 년수는 총 21년이다.

왕씨 가족은 ‘T끼리 온가족’에 가입함에 따라 가족 모두의 이동전화 기본료 30%, 가족간 통화료 50%, 초고속인터넷 이용료 30%를 할인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왕씨 가족은 이동전화 기본료 월 3만원, 가족간 통화료 1만원, 초고속 사용료 8,900원 등 연간 50만원 수준의 통신비 절감 효과를 누리게 됐다.

2년 후에는 왕씨 가족의 가족 합산 년수가 30년이 되어 이동전화 기본료와 초고속인터넷 사용료 할인이 50%로 확대됨에 따라, 연간 72만원 수준의 가계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 이순건 마케팅기획본부장은 “가족 통신비 절감에 효과가 높은 T끼리 온가족 할인의 200만 번째로 가입한 고객에게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며, 출시 6개월 만에 200만번째 가입고객을 맞은 ‘T끼리 온가족 할인’을 적극 활용하여 더욱 많은 고객들이 통신비 절감 혜택을 누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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