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시들의 '육근단지'
(사진) 내시들의 '육근단지'
내시들의 잘린 양물(陽物)이 보관 되던 함
  • 대한뉴스
  • 승인 2008.10.25 22: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원구 초안산 일대는 이조때 내시무덤 1000여기가 산재해 있는 문화재 보고이다.

현재 이곳은 국가사적 440호로 지정되어 있다.

사단법인 노원 내시(內侍)문화 연구회(회장:이정우)가 주최하는 제 1회 노원 초안산 문화축제가 25일 오후 월계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내시가 되기 위한 첫 단계로 남성의 상징인 ‘양물 제거’를 비롯해 ‘고자 만들기’‘내시 자격 검사’‘내시 형벌’등이 자원봉사자들 극단에 의해 표현되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Line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