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대한뉴스 ] 한국관광자원개발(대표 이일종 www.ktad.or.kr)은 중국 중수옥기유한공사와 중국 안산시 수암현 중수옥기유한공사 본사에서 양사의 공동 사업발전에 관한 MOU를 최근 체결했다.
중수옥기유한공사 리위(李偉) 총경리는 “이번 조인식을 통해 한국의 품질 좋은 귀사문석 보석과 귀사문석을 이용하여 만든 여러 제품을 수입하고, 중국 내에서 옥을 제품화하는 사업을 본격화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한국관광자원개발의 광산을 개발하고 제품화하는 사업 등에 적극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한국관광자원개발 이일종 대표는 "이번의 MOU 및 투자의향서 체결로 한국관광자원개발의 귀사문석 채광과 가공 및 제품생산에 대해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며 “옥 가공 기술은 중국이 우리나라 보다 발전해 있으므로 한-중간의 새로운 문화교류의 장도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외교부 및 문화체육관광부 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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