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코엑스 국제문구전시회 개막식날 열린 제 15회 신제품 경진대회에서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한 2명의 중소기업 사장이 화제거리가 되고 있다.
(주)드림오피스 김학상 사장은 ‘큐브 박스’ 라는 친 환경적 디자인제품을 유통,공급한 공로로, 그리고 (주)만지락의 김성만 사장은 이른바 인체에 무해한 아동용 완구소재로 각각 지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측/김학상 사장. 좌측/김성만 사장)
국제부 이명근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Line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