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귀퉁이 어디서든 찾아볼 수 있는 알맹이가 텅 빈 교차로가
현시국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는 풍경,,,
“고용환경 개선되었다!”
몇 달 전 정부의 발표는 무엇을 근거한 것인지?
누군가는 교차로신문을 두고 눈물의 교차로라 한다는데...
구직자의 눈물이 교차로에 넘쳐나는 듯
박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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