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영목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주최한 ‘2016 대모산 국악 어울림 축제’에서 강남문화재단(이사장 신현국)의 강남전통예술단(예술감독 정성숙)이 지난 4일 오후 7시 일원동 마루공원에서 신명과 화려함을 뽐내고 있다.
이 행사는 ▲강남과 함께 ‘즐길 판’ ▲국악, 강남을 말하다 ‘살 판’ ▲국악, 강남을 알리다. ‘얼쑤! 강남 판’이라는 주제로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진행됐다.
특히, 신연희 구청장은 “오늘 축제는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 다채로운 국악공연을 통해 우리 옛것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