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유석 동굴 2.8 키로를 배를 타고 들어간다.
세계 최장 종유석 뱃길 동굴, 바로 요녕성 심양부근 본계(本溪)종유석 동굴이다.
이곳 저곳을 블로그 형식으로 사진을 찍어보았다.
(배위에서 찍은 종유석 동굴 상단부 1)
(배위에서 찍은 종유석 동굴 상단부 2)
(관광객을 위해 정박중인 동굴내 전기 모터보트)
(종유석 동굴 입구. 굴 속 2키로 이상 들어가면 영하 4-5도의 기온)
(종유석 동굴입구에 있는 원시인의 모형..실감나게 제작 되었다)
(사진 촬영을 마치고 포즈를 취한 이명근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