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같이 초여름에도 한번쯤 겨울의 다이내믹 스포츠를 즐길수 있는 곳이 있다.
우이동의 오투월드(O2 World)가 바로 그곳이다. 지금도 실내 빙장에 들어가면 영하 5도.
아이젠, 빙벽화, 안전벨트, 확보 로프, 아이스 액스및 바일등으로 무장을 하고 빙벽을 올라보았다.
(O2 World 실내 빙장에서 20미터의 빙폭을 오른 본지 국제부 이명근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