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BNK신용정보(대표이사 강상길)가 설 명절을 앞두고 21일(화) 오전 부산 동구 범일동 본사에서 ‘행복한 희망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지역의 이해관계자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달하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진행하고 있는 BNK신용정보의 대표적인 ESG 경영활동이다.
이날 BNK신용정보 임직원들은 13종의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희망나눔 꾸러미를 손수 제작하였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하기로 했다.
BNK신용정보 강상길 대표이사는 “행복한 희망나눔 행사는 단순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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