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윤성 기자] LF 자회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는 본격적인 연말 시즌을 맞아 올해 마지막 대규모 세일 행사인 ‘BORI WONDER LAND(보리 원더랜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2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 선물 혹은 가족 여행을 계획 중인 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기획됐다. 방한 용품, 파티룩 등 패션 아이템을 중심으로 장난감, 영양제, 숙박권 등 다양한 제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먼저, 패션 브랜드별 특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헤지스, 포인터웍스 등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부터 로토토베베, 비버리힐스폴로클럽와 같은 인기 브랜드의 겨울 의류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제품들도 카테고리별로 큐레이션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방한 아우터, 파티룩, 장난감부터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위한 키즈카페/테마파크 이용권, 스파 티켓, 호텔 숙박권까지 다양한 제품을 준비했다. 또한, ‘크리스마스 딜’ 코너를 통해 기간 내 매일 자정 업데이트 되는 엄선된 제품들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이에 더해,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기존 할인 혜택에 최대 10%를 추가로 할인해 주는 ‘장바구니 쿠폰’을 기간 중 매일 1회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결제 카드사에 따라 최대 5천원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LF 보리보리 김현정 사업본부장은 “올 한 해 보리보리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크리스마스 선물부터 실내 놀이공간 티켓까지 다양한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따뜻하고 뜻깊은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