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엘라스틴, 부드럽고 포근한 ‘시그니처 블랑쉬머스크’ 라인 출시
LG생활건강 엘라스틴, 부드럽고 포근한 ‘시그니처 블랑쉬머스크’ 라인 출시
향 잘 아는 ‘향잘알’들 사이 입소문…차별적 고객경험 제공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4.11.28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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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이윤성 기자] LG생활건강의 국내 1위 프리미엄 헤어 코스메틱 샴푸 브랜드 엘라스틴[1]이 ‘시그니처 블랑쉬머스크’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새로 출시했다. 올해 8월 처음 선보인 엘라스틴 시그니처 라인은 생화향 1종만으로도 현재까지 누적 판매 수량 4만 개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이번 블랑쉬머스크 라인은 시그니처 생화향의 산뜻한 사용 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머스크 계열 특유의 부드러운 향을 담았다. 화이트 로즈, 바이올렛, 화이트 머스크 향을 적절히 배합해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솜 이불 위의 꽃 한 송이’가 떠오르는 향을 구현했다. 특히 향수, 향기에 민감한 이른바 ‘향잘알(향을 잘 아는 사람)’들 사이에선 겨울과 잘 어울리는 향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엘라스틴 시그니처 라인은 두피 고민을 가진 고객과, 모발 손상으로 고통 받는 고객들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사용감을 제공한다. 판테놀과 비오틴 등을 첨가한 두피 보습 영양 특허 포뮬러[2]로 촉촉하면서도 개운하게 두피를 딥 클렌징 할 수 있다. 또한 저분자 단백질과 17종 아미노산, 시어버터를 함유해 거칠고 푸석한 머릿결에 부드러운 윤기를 준다. 실제로 LG생활건강 기술연구원에서 진행한 품질 평가에서는 모발의 손상 정도를 의미하는 마찰 계수가 이 제품 사용 후 70% 개선되는 효과[3]가 나타났다.

시그니처 라인을 사용해 본 실제 고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30, 40대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이들 전원이 ‘사용 후 두피 개운함에 만족한다’, ‘사용 후 모발 부드러움 개선 정도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4] 고객 후기로도 ‘과한 유분, 손상 모(毛) 등 머리카락 고민이 각각 다른 온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는 제품이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고객들 사이에선 블랑쉬머스크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생화향 제품에 만족했다는 한 고객은 ‘엘라스틴 시그니처 샴푸와 트리트먼트의 사용감이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평소 가장 좋아하는 머스크 향으로도 출시되었다고 해서 바로 구매했다’고 전했다.

LG생활건강 엘라스틴 시그니처 블랑쉬머스크 샴푸와 트리트먼트는 쿠팡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현재 쿠팡 사전 예약으로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1] 대한민국 1위 헤어케어 브랜드 / 19년 연속 시장 점유율 1위: 2004~2024년 샴푸, 린스 카테고리 내 전국 오프라인 판매액 점유율 기준, 닐슨

[2] 피부 표면 개질용 조성물 특허 제10-1663055호

[3] 인모 Tress에서 모발 마찰계수 개선 시험, 샴푸+트리트먼트 병행 사용 시, 인모 20개, 시험기간 2024년9월9일~2024년9월13일, ㈜LG생활건강 기술연구원

[4] 시그니처 샴푸, 두피 및 모발 손상 관련 고민이 있는 30~49세 여성 30인, 2024년 7월 7일~14일, 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 만족도 평가 설문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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