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오리지널 ‘예능 야구대표자 : 덕후들의 리그’ 첫 화 주인공은 롯데자이언츠! 이대호의 이유 있는 자신감 기대 UP!
티빙 오리지널 ‘예능 야구대표자 : 덕후들의 리그’ 첫 화 주인공은 롯데자이언츠! 이대호의 이유 있는 자신감 기대 UP!
야구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다루는 新개념 토론 예능! 오늘, 21일(일) 오후 5시 1화 전격 공개!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4.07.22 13: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윤성 기자] <야구대표자 : 덕후들의 리그>가 첫 토론부터 한 치의 양보 없는 공방전을 펼친다.

ⓒ티빙 오리지널
ⓒ티빙 오리지널

 

바로 오늘, 21일(일) 오후 5시에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예능 <야구대표자 : 덕후들의 리그>(연출 고동완) 1화에서는 롯데자이언츠의 홈구장인 부산 사직 구장이 소개되며, ‘KBO 최고의 인기 구단은?’이라는 주제로 불꽃 튀는 토크 전쟁이 발발한다.

<야구대표자 : 덕후들의 리그>는 야구 입문자부터 고인물들을 대신해 열 명의 대표자가 구단별 선수, 구장, 문화까지 낱낱이 파헤치는 본격 토론 예능.

이날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의 두 번째 영구결번 이대호 선수는 첫 화에서 롯데자이언츠를 다룬다는 소식에 만족의 기립박수를 보낸다고. 이어 첫 화에 나올 구단이 “롯데 일 수밖에 없어”라며 이유 있는 자신감을 드러낸다고 해 그 이유가 궁금해진다.

또한 야외 구단 MC 엄지윤은 ‘KBO새내기’다운 시선으로 사직 구장 곳곳을 소개하며, 롯데자이언츠의 특징과 매력은 무엇인지 낱낱이 알려줄 계획이다. 스튜디오에서는 10명의 대표자가 ‘KBO 최고의 인기 구단은?’이라는 주제로 거침없는 돌직구 토크를 주고받는다.

특히 SSG랜더스 대표자 지상렬은 ‘토크 폭주 기관차’다운 입담을 자랑한다. 하지만 다른 대표자들의 만만치 않은 토크 배틀 실력에 지상렬은 “나 이거 한 회만 하고 안 할 거야”라고 제작진에게 폭탄선언을 했다는 전언. 벌써부터 이날의 흥미진진한 토론 현장에 호기심이 샘솟는다.

이 밖에도 구단 부심으로 똘똘 뭉친 대표자 10인의 끝날 줄 모르는 자기 구단 자랑 타임과 더불어 KBO 전직 선수들에게 듣는 생생한 에피소드 등 야구에 대한 정보들이 끊임없이 쏟아질 예정이다. 이에 <야구대표자 : 덕후들의 리그> 첫 화에서 1위를 차지할 구단은 어디일지, 본편을 향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야구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다루는 신개념 토론 예능 <야구대표자 : 덕후들의 리그>는 오늘(21일) 일요일 오후 5시 1화가 전격 공개된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