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만과의 미술교류를 시작으로 중화권 미술시장의 교두보로 야심차게 새해를 준비하는 아트피아회 현강 한상윤 교수의 작품,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현강 한상윤교수는 2007년 이탈리아 밀라노를 비롯, 페루자와 북경에서 개인전을 가지고 국제무대에 발을 들여놓았으며, 현재 원광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추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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