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정봉우기자]인천 남동구의회(의장 한민수)는 지난 23일(금) 의장 직무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2015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황규철 인천지사장등 4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금년도 적십자사 주요사업과 구민을 위한 지원방안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누었다.
한민수 의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과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적십자사의 인도주의사업을 통해 소외된 곳곳에 따뜻한 희망을 전해줄 것을 요청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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