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산은 산에서 산으로 서로 다른 방향을 잇는 지형적 특성과 산세가 험하여 동학혁명 당시 동학군이 주둔하였으며, 의병전쟁이나 6.25전쟁 때에도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본지 기자들과 함께한 화학산 기행. 산을 오르며 본 절경과, 아무도 찾지 않을 것 같은 산속 통나무 식당. 이 모든 것이 내 머릿속 한켠 잊지 못할 추억으로 자리 잡을 듯 하다.
김남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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