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은 한국 조선소로서는 처음으로 브루나이의 LNG선 시장을 개척했다는 데 큰 의의를 둘 수 있다.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사장은 “대우조선해양의 높은 기술력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며, “올해는 LNG선 시장이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보여 수주 규모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황성오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일간대한뉴스 On Line 등록일자 2005년 9월6일 (등록번호 :서울아00037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