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서울 북한산 향로봉 능선 중간부근 바위에서 40대 등산객(여)이 실족, 약 50m 아래로 추락하여 헬기구조 후 병원이송하였으나 사망했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사망사고 이외에도, 이날 오후 북한산 향로봉 부근 빙벽에서 등산객(남, 48)이 약 50m 정도 추락하여 머리 및 허리 부상으로 구조 후 헬기로 이송 되었다는 것.
서기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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