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인들이 대거 대만을 방문하는 계획이 잡혀있다.
주한 타이페이 대표부(대사:陳永綽) 임상홍 경제 참사관(사진아래/우측)은 '아마도 4월중 서울-타이페이 클럽관련 경제인들이 대거 대만을 방문할 것'이라며 그러나 아직 구체적인 날짜는 정해진 상태가 아니라고 전했다.
최근 국제행사에서 만난 임상홍 경제참사관은 '대만은 한국의 5대 교역국 중의 하나'라면서 '올해는 더욱 활발한 한-대만간 경제교류가 이루어 질 전망' 이라고 말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사진아래/좌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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