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이사회 의장인 김광희 선임비상임이사(우송대 의료사회복지학과 교수)가 25일 철도 현장체험 활동에 나섰다.
이날 김광희 선임비상임이사는 ‘지상의 파일럿’으로 불리는 KTX 기장체험을 했고, 체험을 마친 뒤 동대구역을 방문해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격려했다.
▲ 김광희 선임비상임이사 모습ⓟ제공: 한국철도공사
김광희 선임비상임이사는 “이번 체험활동이 철도업무를 이해하는데 많은 보탬이 되었고, 앞으로도 철도업무 체험 기회를 넓혀 이사회의 다양한 상정안건의 결정과 심도 있는 논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레일은 앞으로도 체험분야를 계속 발굴하여 모든 비상임이사를 대상으로 철도업무의 체험 기회를 점차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용준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