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스타필드 수원은 을사년 새해를 맞아 재치 있는 브랜드들과 함께 행운과 복을 기원하는 ‘럭키 스트리트(Lucky Street)’를 기획, 온 가족이 스타필드 수원에서 즐겁고 유쾌한 경험으로 새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오는 19일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111퍼센트와 함께 운빨로 큰 한방에 도전하는 ‘운빨존많겜'의 팝업스토어를 연다. ‘운빨존많겜’은 111퍼센트의 메인 게임이자 2024년 하반기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다운로드 1순위를 기록할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다.(*센서타워 발표 ‘2024년 하반기 국내 모바일 게임 결산 보고서’ 기준)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새해를 맞아 신년 운빨을 확인하고 대박 기운을 얻어갈 수 있는 ‘운빨 제작소’를 콘셉트로 준비해 참가자 모두 신년 운세를 점치듯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특히 ‘타로카페’를 테마로 한 체험존에서는 2025년 나와 함께 할 '운빨 귀인 캐릭터'를 찾고, 신년 '운빨'을 확인하면 즉석에서 제작된 부적 카드를 선물로 증정한다. 또 다양한 운빨용병단 캐릭터로 제작된 와펜을 활용해 나만의 복주머니도 꾸며갈 수 있다.
포토존에서는 운빨용병단의 인기 캐릭터인 개구리 왕자, 산적, 블롭, 랜슬롯, 밤바와 함께 게임 속 타워를 지켜내기 위해 용맹하게 전투하는 듯한 생생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한정판 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운빨 스토어’에서는 쿠션, 키링 등 60여 종의 굿즈와 신년 운빨을 상승시켜주는 ‘운빨 대박템’을 구매할 수 있다. 굿즈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대 별 게임 아이템, 굿즈 뽑기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팝업 기간 내 주중 오전 11시, 주말 오전 11시와 오후 4시에 스타필드 수원 미디어타워와 스탠딩 스크린을 통해 QR 타임어택을 진행, 게임 아이템을 선물한다.
‘운빨 제작소’ 팝업스토어는 100% 현장 예약으로 운영된다.
싱싱한 과일 프린팅과 재래시장 과일 가게를 연상케 하는 브랜딩으로 MZ세대를 섭렵한 ‘김씨네 과일’은 새해를 맞아 우리나라 전통 요소를 살린 왁자지껄한 장터를 재현한다.
커다란 장승과 보부상, 선비, 도령 등으로 변신한 스태프까지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설렘과 즐거움이 가득한 조선시대 저잣거리로 시간 여행을 온 듯한 분위기를 풍긴다.
근면 성실한 소와 재물과 번영을 상징하는 닭 등 십이간지 동물 모형을 곳곳에 배치해 고객들의 한 해에 풍요와 평화, 행복이 깃들기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행운을 상징하는 네잎 클로버로 둘러 쌓인 ‘운수대통’ 포토존에서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과일 티셔츠와 후드티 등 다양한 굿즈도 만나 볼 수 있다. 구매 고객에게는 네잎 클로버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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