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이 25일 서울 서초구 까리따스방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치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농협유통이 기부한 김치는 총 4톤 규모이며, 이동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서초구 관내 김장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를 주고받으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동근 대표이사는“김장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마련하여 상생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