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오영학 기자]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비례대표)은 오는 9일 오전 11시 22대 총선 서울 마포갑 선거사무소를 연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내빈 축사와 조정훈 후보 인사말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마포갑 지역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 신지호 전 의원도 참석할 예정이다.
조정훈 의원은 “마포갑에 공천 받을 수 있도록 지지해주신 마포 시민들에게 승리로 보답하겠다”라면서 “함께 경쟁했던 선배님들께서 개소식에 직접 자리해 주신다. 국민의힘은 ‘원팀’을 알리는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정훈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마포구 백범로 95 다나빌딩 5층(대흥역 2번 출구 앞)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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